20년전 학생들 인솔하에 갔던 곳이라 기억하고 되살리고 싶은 심정으로 아들과 손주와 함께 떠난 청수사
하늘이 예쁜 날, 추석이라기엔 너무나 더워 하석이라 부르리.
한가위 밤풍경
정숙자선생님과 반가운 만남!강우식선생님 근황을 여쭙다. 어지러우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