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혜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lick! 월광 소나타

따뜻한 감성의 화가 "남택수"화백 작 품 명 : 반딧불 파티 작품규격 : 20M(50cm x 73cm) 장 르 : Oil on canvas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딧불 파티 작품규격 : 10M(33.5cm x 53cm) 장 르 : Oil on canvas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딧불 이야기 작품규격 : 변형12호(30.5cm x 61cm 약9호) 장 르 : Oil on canvas 창작년도 : 2008 작 품 ..

출처 : ★아름다운 미술관★글쓴이 : 도사님 원글보기메모 :

내가 자주가는 곳...청려수련원길...4/27일..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아침.. 꽃비를 기대 했으나 비로 인하여 이런 모습만.. 기흥 CC 길... 이것도 뽀샵이 아니고...10장 다중노출촬영... 윗 사진 1장이면 이렇습니다...ㅋ 비에 떨어진 개나리.. .안개가 잔뜩 껴 그런대로 분위기가... 기흥 CC길... 안개와 비......

남쪽의 봄소식에 맴이 설레이는 시점에 집안일로 남도에 갈 기회가 왔다. 4월 14일은 고향(정읍)에서 일 보고 4월 15일 휴가를 내어 달리기로 결정... 4월 15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첫 목적지인 진해 하고도 경화역.. 네비를 찍으니 240km...3시간 10여분 걸린다고 나온다.. 4시 30분 고향 출발...경화역 꽃비를 ..

용인 청려수련원길...안개가 좋은 아침에... 노 부부의 아침 데이트..ㅋ 그러나 벚꽃은 아직...4/20일 상황... 4/23일...벚꽃이 활짝... 차와 길...나름 분위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산길에 핀 개나리... 아름다운 가족.... 정중히 부탁후 촬영... 이 사진은 퍼 가지 마세요...일반인이라.. 좀 쓸쓸한 모습? 일부러 ..

조영남 그림 ~ '비와 우산 든 남자'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2002 '생명선'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2000 '극동에서 온 꽃'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1999 '항상 영광'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119×59cm 2002 '내가 좋아하는 것들' 캔버스에 혼합 재료 2005 '불가지론의 애국심' 캔버스에 혼합 재료 72×72cm 2005 '가난한 사람들..

매화 이야기 ; 梅花 이야기 千 年老恒 藏 曲 梅 生 寒 不 賣 香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며 항상거문고의 소리를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하지 않는다 매화는 다섯 장의 순결한 백색 꽃잎을 가진 아름다운 꽃이다 그러나 꽃이 피면 오래도..

새겨볼 글과 그림같은 마을 장부라도 청년기는 그리워지는 초년이나, 군자라도 노년기는 서러워지는 만년이다. 청춘 경험이 있는 노인은 청춘을 잘 알지만, 노년 경험이 없는 청년은 노년을 잘 모른다. 누구나청년기는 반복하고 싶은 세월이나, 누구나 노년기는 거부하고 싶은 세월이다. 찬란하다 한..

예술작품으로서의 聖像畵(Icon)는 영원성에 뿌리를 둔 것을 추구하는 것이므로, '永遠性의 창문'이라고 불리워지며, 可視的인 형태로 具體化된 '하늘과 땅사이의 끈'이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이콘(Icon)은 예술작품으로서만 아닌 그 시대의 종교성과 직결되어 감각에 호소하는 그림이라는 것과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