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운 최영희의 작품 소운(素雲) 최영희 > 개망초가 있는 풍경 : 2006 메밀꽃 : 2007 우 포 늪 : 2007 유채의 향연 : 2007 고향으로1 : 2007 안개 낀 강변 : 2008 고요한 여정 : 2006 겨울나무 : 2008 Maggie - Jean Redpath외14곡 [작가노트] 소운(素雲) 최영희 작품전에 붙여 생명력이 잉태되는 계절! 기운 생동한 운필(運筆)이 발묵(發墨)과 비백.. 명화감상 2008.07.13
[스크랩] 피에르 프뤼동, [순결한 사람은 재물보다 사랑을 더 좋아한다]Innocence Choosing Love Over Wealth Pierre-Paul Prud'hon [French Neoclassical Painter, 1758-1823] Innocence Choosing Love Over Wealth With Constance Mayer-Lamartinière 1804 Oil on canvas The Hermitage, St. Petersburg 18세기 후반의 신고전주의 정신과 19세기 낭만주의의 개성적 표현 사이를 잇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프뤼동은 디종에서 수련을 받은 뒤 1784년 로마에 가서 신고.. 명화감상 2008.07.06
[스크랩]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뢰겐섬의 백악암]Chalk Cliffs on Rügen Caspar David Friedrich [German Romantic Painter, 1774-1840] Chalk Cliffs on Rügen, 1818-19, oil on canvas, Oskar Reinhart Foundation, Winterthur. 명화감상 2008.07.06
[스크랩] 디에고 벨라스케스, [화장하는 비너스]The Toilette of Venus [화장하는 비너스]The Toilette of Venus, 1644~48년경, 캔버스에 유채, 122 * 177cm National Gallery, London 기록에 따르면 이 그림은 처음에 에스파냐 국무대신의 아들인' 카르피오'를 위해 그려졌다고 한다. 운좋게도 이 비너스는 벨라스케스의 누드 그림 가운데 유일하게 불타버리지 않고 살아남았다. 철저한 카톨릭.. 명화감상 2008.07.06
[스크랩] 부르델 작품소개(장흥아트파크) 다음 글은 http://cafe.daum.net/cvm1997 문화자원봉사자회 에서 펀글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장흥아트파크에 있는 부르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부르델 [Emile Antoine Bourdelle, 1861.10.30~1929.10.1] 아버지는 고풍(古風)의 가구공(家具工)이었다. 툴루즈미술학교의 장학생이 되고, 1884년에는 파리의 미.. 명화감상 2008.04.24
거장 부르델을 만나다 북유럽 가기 위해 여행사를 들렀다가 시간이 있기에 시립 미술관에 들러 거장 부르델을 만났다. 부르델이 조각한 ' 활 쏘는 헤라클레스'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서.. 많은 작품들 중에 베토벤의 흉상은 나를 감동시켰다 고민하는 베토벤 생각하는 베토벤 바람 속의 베토벤 등 20.. 명화감상 2008.04.24
[스크랩]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 팝 아트 Pop Art 로이의 여인들 Roy's Women Roy Lichtenstein, 1985 Roy Lichtenstein Happy Tears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자택에 걸려있다고 들었다는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은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취향을 보여준다. 홍 관장의 미적 취향은 팝아트와 추상표현주의에 상.. 명화감상 2008.04.18
떠나는 남자 남아있는 여자 떠나는 남자 그리고 남아 있는 여자 사랑의 비극은 이별할 때 나타난다. 사랑을 시작할 때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 순간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한 때는 서로의 감정 깊이가 다르다. 아무튼 이별하는 연인들은 한쪽은 지나간 사랑이고 다른 한쪽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지나간 사랑은 오래전에 감정을 .. 명화감상 2008.04.15
박희숙의 명화읽기 행복한 아내 vs 아름다운 정부 [박희숙의 명화읽기] 행복한 아내 vs 아름다운 정부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는 없는 법. 때로는 밥보다 다른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길들여진 입맛보다 새로운 것을 찾게 마련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행복과 평화를 선물 받고 싶다면 좋은 아내를 맞이해야겠지.. 명화감상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