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343

[스크랩]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 이 프란치스코 수사...

아침 성무일도 독서 중 지혜서의 끝 구절입니다. “지혜는 모든 사람에게 한량없는 보물이며 지혜를 얻은 사람들은 지혜의 가르침을 받은 덕택으로 천거를 받아 하느님의 벗이 된다.”(지혜7,14). 하느님의 벗이란 칭호가 참 좋습니다. 누구나 되고 싶은 게 지혜로운 사람, 하느님의 벗일 것입니다 새는..

스토리1 2008.08.01